일러스트레이터 Mary Blair의 디즈니 컨셉아트



신데렐라 컨셉아트(Cinderella, 1950)


신데렐라와 왕자, 무도회에서


고양이가 있는 것을 보아 새엄마 같기도하고, 침대와 옆의 핑크리본 드레스(?)를 보면 친엄마 같기도하다.


왕자의 컨셉아트로 추정


울고 있는 신데렐라


집안일을 하는 신데렐라. 완성본인 애니매이션과 색감이 비슷하다.


완성본에선 삭제되었다는 왕자의 사냥 씬으로 추측된다.


다락방에서 왕자의 성을 바라보는 신데렐라. 애니매이션과는 다르게 쓸쓸한 분위기.


결국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


왕은 애니매이션과 별반 차이가 없다.


음? 판타지아의 마법사의 모자가 떠오른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아트(Alice in wonderland, 1951)



갈림길에 선 앨리스. 너무나 많은 문화컨텐츠들이 오마쥬했던.


애니매이션과 거의 흡사하다. 이상하게 나는 앨리스에 나오는 애벌레가 좋았어..


개인적으로 여왕보다 더더 나뿐꽃들!!!! 하지만 OST는 가장 좋았던.


하트 법정에 선 앨리스. 토끼의 디테일이 귀엽다.


하트병정들! 지금봐도 악몽처럼무섭다.


모자장수와 3월의 토끼와의 티타임. 어릴적부터 저 티타임에 꼭 가보고싶었는데..


하트 병정들. 배경과 대비되는 색감이 인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은근히 비장미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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